맥킨지 빅데이터 보고서(2012)에 따르면 2018년까지 미국에서만 총 180,000여명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추가로 필요할 것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민간부문은 물론 교통, 재난, 의료 등 공공서비스는 물론 전 영역에서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17년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1,000명, 수준별 전문인력 5,000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aSSIST 빅데이터 MBA는 빅데이터 시대,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커리큘럼과 Open 플랫폼을 통한 ‘실전형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을 목표로 2014년 알토대(전 헬싱키경제대) 복수학위가 가능한 빅데이터 MBA를 개설하였습니다.